[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3주차 회고

 

 

1️⃣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1주차 회고

2️⃣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2주차 회고

 

제로베이스 스쿨에서 진행하는 백준 장학금에 참여하여 2주차 이어 3주차 회고를 하고자 한다.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에 임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1주차 경과에 작성하였으며, 그동안 진행 상황은 위에 링크를 통해서 해당 내용 확인 할 수 있다.

 

3주차 경과 (8월 7일 ~ 8월 13일)

1. 1일 1알고리즘 풀이 (7회 / 주)

날짜	문제링크	풀이 링크
8월 7일	프로그래머스 - 정수 삼각형	https://hy-ung.tistory.com/138
8월 8일	프로그래머스 - 등굣길	https://hy-ung.tistory.com/141
8월 9일	프로그래머스 - 스티커 모으기(2)	https://hy-ung.tistory.com/145
8월 10일	프로그래머스 - 폰켓몬	https://hy-ung.tistory.com/147
8월 11일	프로그래머스 - 큰 수 만들기	https://hy-ung.tistory.com/148
8월 12일	프로그래머스 - 소수 만들기	https://hy-ung.tistory.com/151
8월 13일	프로그래머스 - 옹아리 (2)	https://hy-ung.tistory.com/156

 

 

이번주 잔디 심기 완료

 

 

 

 

2. github interview 에서 질문을 5개이상씩 선별하여 면접 준비하기 (5회 / 주)

Subject	Link
배열과 연결리스트	https://hy-ung.tistory.com/140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	https://hy-ung.tistory.com/142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6가지	https://hy-ung.tistory.com/143
자료구조 - 스택과 큐	https://hy-ung.tistory.com/144
Redis	https://hy-ung.tistory.com/146

 

3. 입사 지원 (12회 / 10회)

이력서 수정하여 입사지원을 프로그래머스, 원티드에서 진행 하였다.

원티드에서는 모든 회사를 다 지원해서 더이상 지원 할 곳이 없다...

 

4. 클론 코딩

kotlin을 배우고 싶어서 kotlin 클론 코딩을 시작했다.

 

3주차 소감

이번주에는 프로그래머스에서 레벨을 높여서 3단계 위주로 많이 풀이 하였는데 대부분 유형이 DP이였다. 알고리즘 유형중에서 제일 약한 부분이 DP 부분인데 풀면서 많은 학습이 되었다.

 

입사 지원을 이번주에는 꽤 많이 지원하였는데 그 중 한곳에서 불합격 소식을 받고 다른 한 곳에서 서류 통과 메일이 왔다. 비록 인턴이지만 면접을 최선을 다해서 볼 예정이다.

 

클론코딩을 시작하면서 kotlin 을 처음 사용해보았다. kotlin이 java 보다 간략해서 사용하기 정말 편한 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지만,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java 보다 더 잘 쓸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기술 면접을 대비하면서 CS 내용을 계속 정리하고 있는데 내용 작성하는 것만큼 주제 정하는것도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시간 소요가 많이 드는 만큼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이 깊게 쌓이는 기분이 든다.

 

이번주 변경할 계획은 클론코딩을 2개에서 1개로 변경...

 

한달에 두개는 너무 과대 평가한것 같다. 한개라도 잘 마무리해서 끝내는게 이번 목표이다.

 

앞으로 백준 장학금 기간이 한주 남았는데 남은 한주도 열심히 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