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1주차 회고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에서 백준 장학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참여하면 취업 준비에 도움 될 것 같아서 참여 하게 되었다.

관련 링크는 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도전 기간은 1달이며 1달 동안 진행할 목표와 진행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백준 장학금 도전 목표

1. 1일 1알고리즘 문제를 풀이 하며, 해당 풀이 과정은 블로그에 작성 (백준, 프로그래머스 문제로 진행 예정)

2. github interview 에서 질문을 5개이상씩 선별하여 블로그에 해당 내용 작성할 예정입니다. (1주에 5개 이상)

3. 입사 지원 10곳 이상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등)

4. 실전대출 심사 프로젝트, 코틀린 결제 시스템 강의(제로베이스-백엔드스쿨 강의)를 듣고 클론 코딩

 

백준 장학금 도전에 임하는 소감

취업 준비하면서 많이 지치고 도전 의식이 점점 사라져 갔는데 이렇게 제로베이스 스쿨에서 진행하는 백준 장학금에 도전하면서 새롭게 목표 의식이 생기는 것 같았다. 

취업 단계에 한걸음 다가가는 생각으로 열심히 한달동안 진행 해야겠다.

 

1주차 경과 (7월 24일 ~ 7월 30일)

1. 1일 1알고리즘 풀이

날짜	문제링크	풀이 링크
7월 24일	프로그래머스 - 이중우선순위큐	https://hy-ung.tistory.com/112
7월 25일	프로그래머스 - 불량 사용자	https://hy-ung.tistory.com/115
7월 26일	프로그래머스 - 기지국 설치	https://hy-ung.tistory.com/116
7월 27일	프로그래머스 - 최고의 집합	https://hy-ung.tistory.com/118
7월 28일	프로그래머스 - 단속카메라	https://hy-ung.tistory.com/120
7월 29일	프로그래머스 - 가장 긴 팰린드롬	https://hy-ung.tistory.com/121
7월  30일	프로그래머스 - 거스름돈	https://hy-ung.tistory.com/123

 

 

매일 푼 알고리즘을 깃허브에 업로드 했더니 이번주는 잔디가 빈틈 없이 꽉 채워진 것이 괜히 뿌듯했다.

알고리즘 풀때마다 느끼는 건데 역시 아직 난 많이 부족한 것 같다.

 

 

 

 

2. github interview 에서 질문을 5개이상씩 선별하여 면접 준비하기

 

Subject	링크
데이터베이스 - 트랜잭션	https://hy-ung.tistory.com/113
Java 8 특징	https://hy-ung.tistory.com/114
TCP 연결 / 해제 과정 (3 / 4 way handshake)	https://hy-ung.tistory.com/117
JWT 란?	https://hy-ung.tistory.com/119
Java - 오버로딩 vs 오버라이딩	https://hy-ung.tistory.com/122

 

3. 입사 지원

 

원티드에서 3개 잡코리아에서 2개, 토스뱅크 총 6개의 기업에 지원 하였다.

모두 같은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로 지원하였다.

 

이번에 포트폴리오를 전체적으로 수정을 하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결과 기다리면서 이력서를 한번 전체적으로 수정 할 계획이다.

 

결과는.... 잡코리아 지원 빼고는 전부 서류 탈락이다..

잡코리아는 아직 결과가 안나왔다.

 

4. 클론 코딩

 

현재 강의 들으면서 진행 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세팅까지 완료했다.

한달 동안 두개를 완성 해야하는데...부지런히 시작해서 완성 해야겠다.

 

1주차 소감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챌린지 시작 전에 미리 1일 1알고리즘 푸는 연습을 했더니 매일 알고리즘 한문제 푸는게 습관화가 된것 같아서 1주차에는 순조롭게 진행이 된것 같았다. 그리고 깃허브 잔디가 빼곡하게 쌓여서 성취감이 드는 것 같다. 하지만 주말에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 5일로 설정 할 것 그랬다는 후회 아닌 후회가 든다....

 

면접 질문의 주제를 한개 정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정리하는데 상당히 시간 소요가 되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작성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였지만, 해당 내용을 찾아보면 볼수록 깊은 내용들이 많고 면접 시 꼬리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깊게 파고들어 공부해야 된다는 중요성을 느꼈다.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을 해왔는데 계속해서 서류에서 탈락이 된다.

매번 탈락이 되지만 될때마다 적응이 안되는 것 같다.

서류 다시한번 검토하고 다음주에도 열심히 입사지원 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