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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1주차 회고

2️⃣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2주차 회고

3️⃣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3주차 회고

 

제로베이스 스쿨에서 진행하는 백준 장학금에 참여하여 3주차 이어 4주차 회고를 하고자 한다.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에 임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1주차 경과에 작성하였으며, 그동안 진행 상황은 위에 링크를 통해서 해당 내용 확인 할 수 있다.

 

4주차 경과 (8월 14일 ~ 8월 20일)

1. 1일 1알고리즘 풀이 (7회 / 주)

날짜 문제링크 풀이 링크
8월 14일 프로그래머스 - 의상 https://hy-ung.tistory.com/158
8월 15일 프로그래머스 - 2개 이하로 다른 비트 https://hy-ung.tistory.com/160
8월 16일 프로그래머스 - 튜플 https://hy-ung.tistory.com/161
8월 17일 프로그래머스 - 주차 요금 계산 https://hy-ung.tistory.com/162
8월 18일 프로그래머스 - 소수 찾기 https://hy-ung.tistory.com/163
8월 19일 프로그래머스 - 1234 나라의 숫자 https://hy-ung.tistory.com/164
8월 20일 프로그래머스 - 줄 서는 방법 https://hy-ung.tistory.com/165

 

 

이번주도 열심히 1일 1알고리즘 하여 잔디 심기 완료

 

 

 

 

 

 

 

 

2. github interview 에서 질문을 5개이상씩 선별하여 면접 준비하기 (5회 / 주)

Subject Link
List 와 Set 차이 https://hy-ung.tistory.com/152
정렬 알고리즘 (버블, 선택) https://hy-ung.tistory.com/157
자바에서 null 를 다루는 방법 https://hy-ung.tistory.com/153
동일성(identity)와 동등성(equality) https://hy-ung.tistory.com/154
HTTP 메서드 종류 https://hy-ung.tistory.com/155

 

3. 입사 지원 (64회 / 10회)

 

잡코리아에서 51곳을 입사 지원한 뒤 또 다른 채용 사이트에서 입사 지원을 했다.

이제 하도 많이 지원해서 카운트 하기가 어렵다...

 

원티드에도 입사 지원을 했지만, 원티드는 타율이 안좋아서 속상하다.

 

4. 클론 코딩

 

1. Kotlin Payment System 클론 코딩 완료

GitHub -> https://github.com/hye-ung97/PaymentSystem

 

급하게 진행 하다보니깐 commit 을 나눠서 했어야 했는데 한번에 commit 을 해버렸다.

 

2. Kotlin Loan Review 클론 코딩 완료

4주차 진행 결과

처음에 목표한 4가지 목표에 모두 성공하였다.

1일 1알고리즘, 매주 5개의 면접 질문 정리하기, 한달 기간동안 입사 지원 10회 이상 진행하기, 클론코딩 진행하기 모두 성공하였다.

 

지난주에 클론 코딩이 너무 힘들어서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목표 수정을 하였는데, 결국 해냈다.

다만 대출 심사 프로젝트는 카프카 단계 전까지 완료하였다. 이 전단계가 딱 원하는 목표치였다. 코틀린을 프로젝트에서 적용하는 방법 사용법에 익히고 싶어 이 클론 코딩을 진행 한것이였다.

4주차 소감

백준 장학금 4주차가 되었다. 이제 정말 1일 1알고리즘은 습과화가 된 것 같아서 하루의 시작을 알고리즘 풀이로 시작하는 것 같다.

꾸준한 문제 풀이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술 면접 준비하면서 CS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았다. 그래도 백준 장학금 진행 하면서 꾸준히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번주에 정리한 내용 중 정렬 파트 부분은 기존에 잘 알고 있었던 내용이였는데도, 삽입 정렬과 선택 정렬 이 부분은 나도 모르게 살짝 헷갈렸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았다. 아직 삽입 정렬에 대해 정리하지 않았지만, 글 정리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정리가 되었다. 삽입 정렬에 대해서도 정리해야겠다.

 

이번주는 입사 지원 폭격기 마냥 열심히 지원했던 것 같다. 이래도 나 서류 합격 안시킬거야!? 라는 심정으로 정말 열심히 지원했다.

너무 많이 지원해서 점점 지원 할 회사가 없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끊임없이 계속 문을 두드려야겠다. 이 노크의 소리듣고 문 한번쯤 열어주겠지..라는 생각이다.

 

그 결과 몇곳에서 면접요청이 왔고, 다른 곳에서는 코테를 응시했다.

코테는 난이도가 쉬워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배열 회전, 팰린드롬, 투포인터, 배열 증감 구간 이렇게 4개 유형이였다.

4문제 중 3문제를 완벽하게 풀었고, 1문제는 정확성에서 점수를 다 받았지만, 효율성에서 점수를 못받았다.

감사하게도 코테를 합격했지만, 면접 보기에는 거리가 3시간 넘는 거리라 아쉽게 포기했다.

 

클론코딩을 너무 게으르게 진행 했어서 이번주에 완성하느라 조금 애썼다.

그래도 이런 기회 덕분에 Kotlin 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java 보다 재미있고, 간편해 보여서 조금 더 학습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 제로베이스 백준 장학금 4주차 완주 끝!!

4주차를 마치면서 최종 회고만이 남아있다. 최종 회고에서는 목표 달성 여부와 최종 소감에 대해 작성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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